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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인근지역 땅값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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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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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호치민시 인근 지역들의 토지 분양가는 전년동기대비 최대 15% 오르는 등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상반기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떠이닌성(Tay Ninh), 

롱안성(Long An),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빈즈엉성(Binh Duong) 등 호치민시 인근 지역의 토지 분양가는 전년동기대비 

1600만~4900만동(684~2095달러), 상승폭으로는 평균 7~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동나이성 프로젝트 단지의 토지 분양가는 최고가가 ㎡당 7410만동(3168달러), 평균 4930만동(2107달러)으로 남부지방 가운데 가장 높았다. 

뒤이어 바리아붕따우성 ㎡당 3500만동(1496달러), 빈즈엉성 3350만동(1432달러),  떠이닌성과 롱안성 2555만~3630만동 순이었다.

동나이성 토지가격은 전년동기대비 7% 상승했으며 빈즈엉, 떠이닌, 롱안성도 평균 7~11% 상승했다. 특히 바리아붕따우성은 12~15% 상승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최대 23%까지 오른 곳도 있다.
전문가들은 상반기 호치민시에서 공급된 토지가 전무한 탓에 이처럼 위성지역으로 토지 수요가 몰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상반기 호치민시에서 토지 신규분양은 주로 꾸찌현(Cu Chi), 혹몬현(Hoc Mon), 빈짠현(Binh Chanh) 등지의 외곽지역에서 

소규모 단위에 불과했고 대형 분양단지는 한곳도 없었다.

호치민시 외에 이들 5개 지방에서 상반기 신규분양된 토지는 4904필지로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했고, 

매매가 성사된 토지는 신규공급분의 79%인 3863필지로 28% 증가했다. 신규 공급분의 대부분은 롱안성(50%)과 빈즈엉성(24%)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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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RA베트남에 따르면 상반기 토지 분양가는 전국적으로 소폭 올랐지만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로 매매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는 구매심리에 영향을 미칠만큼 단기적인 가격 상승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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