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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가이한테 장난치다 까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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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베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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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살다보니 참 다양한 여자를 만나게 되더군요

전 다른 욕심 다 버려두고 여자 만나는 일에 몰빵하는 스타일인데요

최근에 있었던 일화로 최근 온라인으로 알게 된 꽁가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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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준수한 외모에 성격도 고상하니 남자 특유의 욕심이랄까

아무튼 그런 궁금증 유발하게 하는 매력을 지녔더군요 헤헤


첫만남이 이뤄졌고 한국인 특유의 호구조사가 시작 되었고

많은 대화를 하다보니 커피숍을 운영한다고 합니다..오우

그래서 장난으로 "설마 카페 옴?" 이라 물으니

난색한 표정을 지으며 강한 부정을 하더군요..

강한 부정은 곧 긍정의 뜻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충 비슷한거겠구나~하고 별 생각 없이 있었는데

바쁜일이 있다며 먼저 자리를 떠나야겠다길래

아쉬움은 뒤로하고 해맑게 웃으며 보내줬습니다

 

그러다 몇십분 후 사진 한장이 날아옵니다..

본인 가게라며 찍어 보내더군요 ㄷㄷ

그냥 일반적인 동네 커피숍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내며 하는 말이

지금껏 자기를 그런 여자로 봤냐는 둥

첫만남부터 무시 당해본건 처음이라는 둥..

(아니 내가 무슨 무시를 했다고...ㅠㅠ)


베트남 여자 특성 상 자존심이 워낙 강하다보니

장난이 아닌 막말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재차 설명했지만 이미 마음 상한거 어쩌겠나요 ㅠㅠ

그것도 첫만남에 실례를 범했으니.....

이렇게 또 허무하게 까이고는 교훈을 또 하나 얻었네요~~

장난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부니가 안좋을 수 있으니

말조심 또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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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나기전에 이런 사진도 봤기에..

당연히 이정도 사이즈면 어디 고급 술집에 일하겠거니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가족 노래방들도 이런 인테리어는 많다는 사실을 배제하고 만나버렸네요 ㅠㅠ

저처럼 행동하실 분들은 없겠지만 자존심이 워낙 강한 애들이니

말할때 조금 주의 해주는게 좋을듯 해서 올립니다..ㅋㅋㅋ


번외로... 이친구 주위에 예쁜 친구들이 참 많이 보이던데

소개좀 먼저 받고 끝났음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더 크네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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