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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베트남 문화 시리즈 # 3 베트남의 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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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놀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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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성 문화가 개방되어 있나요? 

이에 대한 답변은 “예”일 수도 “아니오”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998년 한 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시면 "예"라는 답에 수긍이 갈텐데요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 해보자면

"학생들의 중절문제 심각"

"대학생과 학생(초/중/고) 사이에서 임신이 늘고 있다"

"10대 초반의 여학생이 임신을 해서 그 아이를 낳았는데"

"2시간도 못되어 죽었다는 내용과 학생들이 임신 중절 수술을 암시장에서 하고 있다"


물론 베트남에서 임신 중절(낙태)이 합법적이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며 사회 문제로 낙인한거겠지요


일반적으로 성에 대해 우리보다 일찍 눈 뜨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운 나라의 사람답게 노출이 심한 것도 사실이지요

한국에서는 한 여름에도 하고 다니기 힘든 복장들을

이 나라에서는 그리 심한 노출의 복장이 아닌 것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몇가지 단편적인 예만으로 성이 개방 된 나라라고 말한다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베트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들을

베트남이 유교 문화권에 속하는 국가중 하나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동남아 국가들 중 유일하게 유교 국가에 들어가는 동남아의 문화적 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의 대부분 국가들이 힌두 문화권인데에 반해 베트남 만큼은

중국의 오랜 지배 영향으로 유교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인들의 성개념에 대해서도 유교 문화가 자리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유교가 유입 되었음에도 베트남인들의 전통과 여러 과정에서 조금 유연화가 된 부분도 있겠지만

유교 문화권의 강조 덕목 중 하나인 "정절"이라는걸 생각 해보면 결코 성 개방 국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이것들을 생각하고 바라 볼 때는 북부와 남부를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하는데요.

남부는 예전 참파 왕국 남진 정책 추진으로 흡수된 지역으로 유교적 덕목이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남부는 북부의 보수적인 성향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지요 ㅎㅎㅎ

극히 일부의 경우이지만 베트남에서는 근친상간도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예로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먼 친척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한 어린 학생들도 여러 경로로 쉽게 성에 눈을 뜨며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여자 성개념 매춘



과연 사회주의 국가에도 매춘이 존재할까요?

이에 대한 답변은 “존재합니다” 인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중 하나가 매춘이라 하는데요

물론 베트남 또한 매춘은 불법입니다. 하지만 불법인 매춘이 베트남에도 성행중이지요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매춘 업소가 많이 존재하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베트남은 법적으로 외국 남성과 현지 여성들의 혼숙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금기들이 깨어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호텔에서 체크인을 할 때 함께 할 여성과 같이 숙박부를 적으면 통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투숙객으로 인정이 되는 경우가 아닌 숙박부에 없는 사람과 함께 방에 있다가 걸리면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될 수 있다는점...ㅎㅎㅎ


물론 낮 시간에 현지인과 볼 일이 있어 잠시 방으로 데려온 경우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녀 두 사람만이 한 방에 있다가 걸린다면 문제는 심각해지는데요

매춘 행위를 한 것으로 간주되며 베트남 신문에 자신의 이름과 국적이 기사화 되는 경우를 목격하시게 될겁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4성급 이상의 호텔들은 일체 출입을 금하고 있으며

꼭 만나야 한다면 숙소에 있는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서 만나는 것이 정석입니다.

매춘 행위로 의심되면 숙박 업소도 영업 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 처분을 받게 되므로

하지만 어디서나 그 구멍은 있듯 매춘녀들과 연계가 되어 있는 업소들 또한 존재하며

공안에게 뇌물 상납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업소들이 있어 매춘 행위는 이러한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특급 호텔들을 무대로 하는 매춘녀부터 길 거리에서 호객 행위하는 여인들까지

공급 루트는 매우 다양한데 매춘녀들의 주무대는 가라오케와 나이트 클럽입니다.

베트남 어느 나이트 클럽을 방문하더라도 매춘녀들은 대부분 존재하는데요

이들은 나이트 클럽과 연계가 되어 있어 그들은 무료로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클럽에서는 물 관리를 위해 매력적인 여성들에게만 무료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이들을 어떻게 알아낼까 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아주 간단합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진한 화장을 한 여자를 찾으면 되는 것이죠.

아니면 클럽 매니저에게 슬쩍 부탁하는 방법도 있구요

클럽 매출과 관련 된 일이기에 매니저 팁은 별도로 안듭니다!


클럽에 상주하는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기 위한 화대는 시간대에 따라 차등이 있을 수 있는데

먼저 이른 저녁이나 클럽 오픈 시간대면 가격이 비싸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격은 점차 떨어집니다.

또한 먼저 호객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에서처럼 예쁜 여자가 자신에게 부킹을 했다고 기뻐하지 말기를...

그들은 자신의 잠재된 고객에게 호객 행위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경우 매춘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해도 자신과 춤을 추고 놀아준 수고비를 달라고 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에는 베트남 돈으로 약 30~50만동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을 기본으로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돈으로 이어지는 관계가 싫다면 부킹을 안 당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들의 성 개념

다른 여성보다 조금 질이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는 매춘녀들은 거리의 여인들입니다.

밤거리를 걸어서 거닐다보면 유독 거리에 여인들이 많이 서 있는 것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밤 9시가 넘어서면 베트남의 대다수 사람들은 잠자리를 들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근데 이 시간이 넘어서 거리에 목적 없이 서성이는 여인들은 매춘녀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베트남에는 우리가 아는 사창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리에 서서 호객행위를 하는 여인들이 있는 곳이 사창가가 되는거죠

이때 주의를 할점이 있는데 이들 뒤에는 포주들이 지켜볼수 있으니 잘못 접근했다가 알거지가 되는 수도 있고,

흔한 일은 아니지만 심하게는 다음 해 그 날이 자신이 제사 밥을 먹게 되는 날이 될 수도 있는거죠... ㄷㄷㄷ

이들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자리를 옮겨다니며 길을 가는 행인에게 접근을 해서 매춘을 거래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단속을 피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호치민을 예로 들어 대충 이들이 있는 거리는

통일궁 공원, 따오단 공원, 문화 공원 같은 공원 부근에 주로 위치 해 있으며

호치민 종합대학 인문사회과학 대학앞 거리 등 다양한 곳에서 매춘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대학 캠퍼스 내에도 침투 해있을 정도인데 밤에는 항상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거리에서 바로 화대를 쇼부보고 거래가 성립되면

자신의 포주를 불러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거래하는 숙박업소로 이동을 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이들이 있는 거리를 지나칠 때에는 각별히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10여대의 오토바이가 자신을 포위하고, 흥정을 하자며 겁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에는 옴(Om) 문화가 번져있다.

서로 껴안다, 포옹하다의 뜻인 옴(Om)이 매춘시장에서도 다양하게 존재하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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