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분류
린체리 첫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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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떡은 교감이 있어야된다 생각하는지라
떡방은 잘 안가는데...
왠지 모르게 끌리는 날이 있습니다..ㅋㅋㅋ
주말에 너무 일찍 잠든 탓에 새벽 일찍 눈을 떴는데
어제가 그날이었습니다^^
급하게 오도바이 타구 레탄톤으로 신나게 달렸더랬죠
후기글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입장해서 마담의 안내대로 1층 쇼파에 앉아 있는데
약 30명정도의 꽁가이가 줄을지어 서네요 ㅎㅎㅎ
솔직히 진짜 말로만 들었는데 확실히 한가라보다 물좋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아무튼 어렵지않게 초이스 후 방으로 입장!
소문대로 시설까지 깔끔하네요 ㅎㅎㅎ
옷 다벗고 잠깐 기다리라는 말에 말똥말똥 기다리다
꽁가이 다시 입장!
들어오자마자 바로 ㅂㅂ 2 밀리언~~ 이러네요
오케이 하고 마사지 없이 바로 애무 시작! 희희
곧이어 도킹 시작되고 아리따운 꽁가이와 즐거운 시간 잘보냈네요
죵~~말 달콤해!!!
린체리 강추 박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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